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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함께 성장하는 "전통시장의 디지털" 화 프로젝트일반_뉴스 2020. 9. 18. 15:22
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의 디지털화 목적의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방안" 발표 디지털 전통시장 500곳, 스마트상점 10만개, 스마트공방 1만개 추진.
#.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방안'을 발표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이 시장의 디지털화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금번 정부에선 2025년까지 디지털 전통시장 500곳, 스마트상점 10만개, 스마트공방 1만개, 디지털 상권르네상스 3곳을 추진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발표하였는데요. 내용의 골자는 맞춤형 디지털 교육을 통해 격차를 해소하는 데도 힘을 쏟는다는 목표를 가지는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방안'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지난 6차례 소상공인 대책은 상권활성화, 전통시장 현대화사업 등 하드웨어적 기반을 마련하는 '소상공인 성장·혁신 1.0'이었다면, 이번은 비대면·디지털화의 흐름에 대응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소상공인 성장·혁신 2.0'의 시작이 될것이라는 포부를 발표하였습니다.
#. '소상공인 성장·혁신 2.0'내용의 골자는 ????
전통시장, 상점, 공방 등 소상공인 생업현장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고, 그동안 대면 판매 중심으로 운영되온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온라인 배달, 무선결제, 가상현실(VR) 지도 등 디지털 기술을 도입하여, 신개념 디지털 전통시장을 조성한다고 합니다. 해당 디지털 전통시장은 2025년까지 500곳 이 구축될 예정입니다.또한, 외식업, 카페, 미용실 등에 사물인터넷(IoT), 증강현실(AR), VR, 인공지능(AI), 로봇기술, 온라인 등을 적용해 경영‧서비스 혁신을 지원하는 스마트 상점을 2025년까지 10만개 보급할 예정이며, 가치삽시다 플랫폼을 활용해 온라인에 미숙한 소상공인의 라이브커머스 활동도 추가지원 예정이라고 합니다.
#. 소상공인 온라인전용 교육채널 "가치삽시다 에듀"
정부는 금번부터 소상공인 온라인전용 교육 채널인 '가치삽시다 에듀'를 신설하는 등 온-오프라인 교육기반도 확충예정이며, 400억원 상생협력 기금 조성을 통해 소상공인에게 키오스크, 디지털 결제 단말기 등을 보급하며,올해 하반기부터는 온라인 플랫폼 거래 실태조사 실시, 배달플랫폼 협의회 구성·운영 등으로 온라인 플랫폼 상생협력 기반을 확충하고, 상생협력법 개정을 추진해 법적 근거도 마련하는등 실질적인 사업운영에 들어갈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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